2018년추석 춘천


홍천강전망대에서










소양강댐







 아침 09:30출발

합천근교서 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한다.

겨우겨우 도착하니 차들이 너무 많아 행사장 그많은 주차장들이 만차란다

인근 중학교에 주차를하고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한단다.

그차를 타고 이태웅이는 신이 났다...

 버스를타고 10분쯤 타고 올라가니 행사장이 보인다.

그런대 여기서도 입장권을 구입할려고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편의점에서 감자 스넥을 사들고 좋아하는 이태웅

 

 

 

 아빠와 종을 울려보는 이태웅

 

 팔만 대장경의 진본을 전시한 대장경 천년관

 

 체험관에서 장승을 만들고 있는 이태웅

 체험관에서 만든 등불과 장승을 들고

 

 

 할머니와 아빠는 점심 주문으로 식당에 간사이 식당 앞에서 엄마와

 늦은 점심 시간이라

비빔밥2,국밥1.국수1.제육덮밥1

모두 맛있게 먹었다.

 

 

 소원을 비는 메시지를 담은 메모를 거는 소망의 화원

 

 

 

 

 

 

 

 

 얼음축제 전시관 공룡 (난 이름을 금방들어도 까먹어 버리는)

하여튼 긴이름의 공룡 앞에서

 찬란한 얼음으로 만든 공작앞에서 엄마랑

이태웅도 공작깃털처럼 찬란하길..........

 

 전시관에서 나오니 앞에

토끼들의 천국 이태웅 토끼들에게 풀을 준다고 또 열심이네

근데 카메라 렌즈에 서리가 끼어 화면이 영 아니네

 

 파도풀장 얼음축제장 모두구경하고

손자 이태웅 아빠와 놀이동산으로 고고싱

 

 

 

 

 

 

 

 

 

 

 

 

 

아빠엄마와 함께한 오늘의 모든 추억들이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남아 착하고 말잘듣는 반듯한 우리 태웅이가 되었으면

 부곡하와이 얼음축제관 관람

얼음축제장 안내문 내부는 -5도까지 내려 간단다.

입구에서 담요를 나눠주고 있다.

 

 

 우리도 담요를 받아들고 손자 태웅이는

아빠와 독같은 선그라스를 쓰고

담요로 완전 무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디언들이 산다는 집도 얼음으로

만들어 놓았다 엄마와 태웅이

 얼음으로 만들어 놓은 얼음미로

사진을 찍는 도중에도 한기가 밀려와 추워서

얼른 빠져 나왔다(나는 뭘 그리 춥겠노 하면서 담요를

사용하지 않은걸 이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음)

 세상에 얼음으로 만든 에펠탑 이라니

섬세하게도 만들었네...........

 입장권을 주니 쥬스도 한잔씩 주네

들어오기전 같으면 한잔의 차거운 쥬스 와우! 할텐데

근데 너무 추워서 얼음 쥬스도 별로..... 

 얼음으로 만든 VIP 탁자 한번 앉아봐!

손자 이태웅 추워서 ㅎㅎㅎㅎ

 아이들의 추억으로 가는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아빠 엄마의 추억도

부곡하와이 얼음 축제장에서 한컷 찰칵

엄마는 추운 모습이 역력함.

 손자 태웅이 아빠엄마와 찍는것이 샘이나서

나도!나도! 그래서 엄마와 찰칵 #$%&^#$(*^&^%&*^%&^)*

 마치 지하의 얼음 궁전에 온듯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이렇게 전체를 보니 더욱 만든 사람들의 놀라운 실력들......

 

 

 손자 태웅이가 에스키모 집에 들어가 재롱을 부릴떼

지나가는 아저씨 사진 타임을 놓쳤네

 그래서 다시한번 찰칵

 손자 태웅이가 좋아하는 공룡들의 전시장에서

엄마와 담요를 덮어쓰고

 

 정말춥기는 추웠는 같네 카메라 렌즈에

서리가 이렇게 있는걸보면 아빠는 담요로 치마를.......

 

부곡하와이 얼음축제및 파도풀장 개장

부곡 하와이 에서 블로그 초청팀으로 선정되어

집사람과 아들 며느리 손자 다같이 하루를

부곡 하와이 에서 보내기로 했다.

 

겨우 자리를 잡고 이태웅 엄마 아빠와 같이

양손에 V를 그리며 찰칵.

 오늘 신나게 타고놀 튜브 바람점검을 하는건가

자세를 잡아보는건가

 엄마와 파도풀장에 앉았네

밀려오는 파도를 온몸으로 느끼며........

 인상을 왜이렇게 쓰고 있을까. ^&^ #@&*%$

 

 

 

 

 

 

 

 

 

 

 

 

 부곡하와이 파도풀장

정말 파도가 친다 제법 강약이 있다

바닥은 소프트하고 밟는 느낌이 참좋다

아기들도 다칠 염려가 전혀 없겠다

부대시설인 샤워장도 옆에 있어 참 편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새신랑이 신부 들어 오기전 먼저 자리잡고 한컷 ^&^........

 독수리 오형제 인가 모두들 인상이 너무 좋아 보인다.

 오늘만 주인공의 아버지인 둘째형님이 제일 상석에.........

 신랑 신부 앞으로  부모님에게 효도 하시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기를 ........

하루전 창녕을 출발 춘천서 1박하고 조금빨리 서울에 도착하여 남산에 올라 집사람과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인증샷 찰칵......

 큰형님 내외분도 한컷 ^&^.........

 

 동서지간 사이좋게 ....

 큰형님과 처음으로 단둘이 한컷

 남산타워가 보이는 남산의 인증샷 남기는 장소란다  ^&^......

 이왕 찍는거 둘이서도 ㅎㅎㅎㅎ.....

 지나가는 분에게 부탁하여 형님 웃주머니 선그라스가 포인트 인가!

 한번더 웃으시고 찰칵!

 

 우리 형수님 눈부셔서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를 배경으로

 세동서와 오늘의 주인공인 새신부와 다정하게 한컷

 새신랑 새신부 웨딩촬영 한것...

 예식하기전 자리잡고

 

 좌측으로부터 막내제수,작은누나,큰형수,큰형님작은딸 이지현,집사람,첫째제수씨

 좌측으로부터 막내큰딸유진,막내동생,둘째누나아들손경수,둘째매형,둘째누나딸손유경,첫째동생,막내작은딸은수.........

 

 폐백실에서 신랑,둘째조카동준이,작은형수

 폐백실에서 절받으려고 기다리면서 한컷 어!신랑 아버지도 찍혔네 ^&^......

 이태웅 맛있나!

 

 

 아빠 엄마랑 신나게!@#$%^

 어! 할머니랑도 탓네

 

 아!할머니랑 엄마구나

 도착!!!

 

 엄마 손잡고 밖으로 나오세요

 눈썰매장 올라가기전 매표소에서 V를 그리며 ^&^...

 눈썰매를 타기전 우리 태웅이가 완전이 얼어있네 ㅎㅎㅎㅎ...

 자 이제 자리잡고

 출발 카운터 다운 전

 셋 둘 하나 출발.........

 

 놀다가 배가 고파서 옆에 식당에 들어가서 할머니가 한턱 .........

 아빠 엄마는 맛있게 태웅이는 불퉁하게 ^&^.....

 웅이도 입에 한가득 들었네

 할머니도 한꼬치 하시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