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축제 전시관 공룡 (난 이름을 금방들어도 까먹어 버리는)

하여튼 긴이름의 공룡 앞에서

 찬란한 얼음으로 만든 공작앞에서 엄마랑

이태웅도 공작깃털처럼 찬란하길..........

 

 전시관에서 나오니 앞에

토끼들의 천국 이태웅 토끼들에게 풀을 준다고 또 열심이네

근데 카메라 렌즈에 서리가 끼어 화면이 영 아니네

 

 파도풀장 얼음축제장 모두구경하고

손자 이태웅 아빠와 놀이동산으로 고고싱

 

 

 

 

 

 

 

 

 

 

 

 

 

아빠엄마와 함께한 오늘의 모든 추억들이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남아 착하고 말잘듣는 반듯한 우리 태웅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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