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람의 블로그

 홍시를 먹을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네 ㅎㅎㅎㅎㅎㅎ

2011년 6월 4일

부산경마공원 사진촬영용 말옆에서

어설프게 포즈취한 이태웅 ^&^..........

 사진찍을때는 뭐라해도 V포즈가 최고...

 자전거 타고 신났네 !@#$%^&&^%$#

 분수옆에서

 제대로 신난 이태웅

 할머니와 포니공원으로 들어가는 다리위에서

 경마공원 스케치북을 바구니에 담고  ^&^......!!!

 말이 있다고 사진찍는데

 아이쿠 말을 끌고 가고 있네

 7월 손자 태웅이와 집사람과 같이 창녕 우포늪을 찿았다

가서 자전거에 태웅이를 태우고 우포늪길을 달리기도 하고

토끼들의 무한한 번식력에 놀라기도 하고

소달구지에 올라 사진도 찰칵....

옆의 친구 장난감을 빌려서

할머니와 같이하는 모레장난

태웅이는 아직까지는 바다가 무서운 모양 ....

 한복을 입혀 볼려고 하니까 또 장난기가

생겼는지 안입는다고 땡깡을 부리고 있다.

저녁을 먹으러 간곳이 낙동강 하구언 옆의 횟집

그옆에서 귀여운 포즈로 한컷 찰칵....

 2009년3월23일 태웅이와 가덕도 선착장을 구경하고

송도를 거쳐 옛날 학창시절 가본적이있는 태종대를 가보니

많이도 달라 있엇다.새삼 그때의 기억과 지금의 내가 오버랩 되면서

세월의 무게가 다시한번 느껴진다............... 

2010년1월 금성레이저 사무실에서

우리손자 태웅이의 여러가지 귀여운

표정들을 사진에 담으며...

 2009년 4월 고성공룡축제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

집사람이 관람권을 구하여 와서 가족모두 고성으로 출발했다.

손자 웅이가 특히 좋아했다

여러가지 전시장도 구경하고

공룡보트도타고

공연도 구경하고 특히나 공룡 케릭터 세트를 사주었더니

그다음날 유치원 친구들에게 자랑하였다고 좋아했다.

2009년 여름 창녕 옥천계곡 에서의 물놀이

계곡도 깊고 물도깨끗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름 피서지로서는 정말 안성 맞춤인 곳이다

 서울 둘째 처형과 함께한 시간.

 한껏 폼을 잡았구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