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친구 장난감을 빌려서

할머니와 같이하는 모레장난

태웅이는 아직까지는 바다가 무서운 모양 ....

 

 

 한복을 입혀 볼려고 하니까 또 장난기가

생겼는지 안입는다고 땡깡을 부리고 있다.

 

 

저녁을 먹으러 간곳이 낙동강 하구언 옆의 횟집

그옆에서 귀여운 포즈로 한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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