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명언]
1,→ 꿈을 꾸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2,→ 자신의 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3,→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4,→ 인맥이 풍부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5,→ 추진력이 뛰어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6,→ 이미지를 잘 가꾸는 이는 성공할 것이다


7,→ 열정이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실패명언]
1,→ 무조건 꿈만 꾸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2,→ 자신의 끼만 믿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3,→ 머리 속에서 아이디어만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4,→ 인맥만 활용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5,→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기만 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6,→ 이미지만 포장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7,→ 열정만 믿고 아무 전략 없이 준비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실패유형]
→〔꿈〕만 꾸는 유형 : 자신의 조건과 상황,자본,노동력,전문성 등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무조건 거창한 꿈을 꾸다 실패하는 사업가.

                 →〔끼〕(재능)만 믿는 유형 : 타고난 재능 하나만 믿고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지 않다가 금세 대중에게 외면 받는 스타.

                 →〔꾀〕(이번 아이디어는 대박)만을 외치는 유형 :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늘 내지만 한 번도 실행해 보지 않는 입으로만 벤처 준비생.

                  →〔끈〕(인맥)만 믿는 유형 : 네트워크의 풍부한 인맥을 형성해 놓고도

                          전혀 실제 자신의 목표에 적용할 줄 모르는 이들.

                   →〔깡〕만 믿는 유형 : 아무런 전략도 준비도 없이 무조건 깡다구만

 있으면 된다는 운동선수.


   →〔꼴〕(겉포장)만 중요시하는 유형 : 알맹이 없이 겉으로만 멋지게 이미지 포장을 해놓고 왜 내 것은 예쁜데 안 팔리느냐는 쇼핑몰 상품판매자.

  →〔꾼〕이지만 진정한 프로는 아닌 유형 : 올바른 비전도 없이, 긍정적인 목표도 없이 세상에 도움 되지 않는 수많은 꾼들.

=칼럼 감칠맛전략(이동조, 동아일보사)

'▣자유게시판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0) 2014.11.08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적함을 털어내 보고싶은

내가 나를
잘못 길들여온 이유들
내가 나를 바로세우지 못함이
일그러진 자화상앞에서
잠시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세상에 존재하는
그 이유들속에서
난 나의 삶에 작은 행복을 찾아
서글픔을 잠재워야겠지요

햇살이 굴러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미로운 음악에 마음을 달래보며
나 잠시 내가 안고 있는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왜 지금의 내가
이곳에 서 있어야하는건지
지금의 내가 왜 번민의 늪에서
허덕여야 하는건지

이밤이 지나
또 한밤들을 보내다보면
나 그 알수없는 미로처럼 이어진 곳에서
나의 길을 이유들을 찾아
맺힌 매듭 풀어가듯
그렇게 풀어갈수 있겠지

잊을건 잊고 버릴건 버리면서
찾아야하는 몫들을 챙기면서

난 나의 삶의 물음표앞에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세상살이엔 다 이유가 있기에
그 이유를 풀어가는 지혜도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유게시판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과 실패의 차이점  (0) 2015.02.11

닳아 없어지는 것이

녹슬어 없어지는 것보다 낫다

 

소크라테스의 원숙한 철학은

70세 이후에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철인 플라톤은 50세 까지

학생 이었습니다

 

루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완성한 것은 90세 때입니다

 

파테레포스키는 70세 때도

피아노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베르디는 오페라 오셀로 를

80세에 작곡했고

아베마리아를 85세에 작곡했습니다

 

미국의 부호 밴더필트는 70세때

상업용 수송선 1백척을 소유했는데

83세로 죽기까지 13년동안 1만척 으로

늘려습니다

 

문호 괴테는 대작 파우스트 를

60세에 시작하여 82세에 마쳤습니다

 

미국의 현대 화단에 돌풍을 일으킨 리버맨은 사업에서

은퇴하고 장기나 두려던 차에  어떤 아가씨의 충고를 받아들여

단 10주간 그림공부를 한 후에 그림을 그렸는데

그때가 81세 였습니다 그는101세에 스물 두번째 개인전을

가졌는데 평론가들은 그를 원시적 눈을 가진 미국의 샤갈

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모세는 80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민족 해방의 일선에 섰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조지 잘루키는 60세에 은퇴한후 유럽에서 ACN을 시작하여

지금 73세가 훨씬 넘었으나.. 연봉이 100억대 육박하여

ACN 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지금 우리는 몇살 이십니까???

아버지에게 친한 친구 한분이 계셨답니다

늘 형제같이 살았던 친구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친구분이

8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한시간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친구야! 나 먼저 간다!"

당시에 거동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그 전화를 받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더랍니다

나 먼저 간다는 그 말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도 들어있었겠지요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도 들어있었겠지요

그 전화를 받은 아버님은

일어날수가 없으니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그리고 정확하게 한시간 후에

친구분의 자제로부터

아버님께서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내가 갈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 먼저 간다고 작별인사를 하고 갈수 있는 친구

우리에게 그런 친구 한사람 있다면

그래도 우리 삶은 괜찮은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얘기를 하면서 선배는

"너는 누구에게 전화할건데?"

하고 묻습니다

그 질문에

너무 많은 것인지

너무 없는 것인지

즉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야 ! 나 먼저 간다!"고

전화를 해줄까?

내가 먼저 자리잡아 놓을테니

너는 천천히 오라고

누구에게 전화를 해줄까?

친구도 좋고

선배도 좋고

후배도 좋은

님은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삶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시겠습니까?

꽃 한송이, 사람 하나가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기지지 않으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보고

끝없이 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내곁을 지켜주었던 사람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곁을 지켜줄 사람

그 사람이 직위가 높든 낮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있든 없든

내가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햐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운명할

내 친구가 떠나는 그 순간에

나를 찾을수 있는

그런 삶을 살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해야 겠습니다.

-The End-

 중년이 되면 이런것들을 더 그리워 합니다

 

 
 

 

친구는 찾는 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 게 아니라네
      친구는 찾는 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날 니 곁으로 보내주더라 친구란 이유로 내 곁에 숨쉬는 니가 있어서 내가 하루하루를 살 수 있는거야 오늘이 즐거운 건 우정이라는 뜰에 친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친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 알지 친구야 내가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던졌어 그 동전을 찾을 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 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게 난 말야 너와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우정이 끝날 쯤에 다시 돌려놓으면 되잖아. -좋은글 중에서- 배경음악:Night Fall - Sergei Trofanov

 

배려가 참좋은사람

 

 

배려가 참좋은사람

그런 사람이 참좋은 사람 입니다

 

나의  자유가 자유 롭지만

남의 자유도 자기 자유처럼

존귀해 주는사람.......

 

남이  실수 했을때도...

자기자신의  실수처럼  생각해 주며

그실수를 "배려" 해주는사람

그런사람이  참좋은 사람 입니다

 

남이  잘못했을때도

너 그럴수 있느냐.....

그러지 말구

모든것이 "나의탓" 이야 라고 살짝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배려 있는 참좋은 사람..... 

내 인생의 또다른 계획서

//

      난 인생의 계획을 세웠다. 청춘의 희망으로 가득한 새벽빛 속에서 난 오직 행복한 시간들만을 꿈꾸었다. 내 계획서엔 화창한 날들만 있었다. 내가 바라보는 수평선엔 구름 한 점 없었으며 폭풍은 신께서 미리 알려 주시리라 믿었다. 슬픔을 위한 자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내 계획서에다 난 그런 것들을 마련해 놓치 않았다. 고통과 상실의 아픔이 길 저 아래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걸 난 내다볼 수 없었다. 내 계획서는 오직 성공을 위한 것이었으며 어떤 수첩에도 실패를 위한 페이지는 없었다. 손실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았다. 난 오직 얻을 것만 계획했다. 비록 예기치 않은 비가 뿌릴지라도 곧 무지개가 뜰 거라고 난 믿었다. 인생이 내 계획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난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난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 인생은 나를 위해 또다른 계획서를 써 놓았다. 현명하게도 그것은 나한테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 내가 경솔함을 깨닫고 더 많은 걸 배울 필요가 있을 때까지. 이제 인생의 저무는 황혼 속에 앉아 난 안다, 인생이 얼마나 지혜롭게 나를 위한 계획서를 만들었나를, 그리고 이제 난 안다. 그 또다른 계획서가 나에게는 최상의 것이었음을. - 글래디 로울러 - 배경음악: 인생의 동화책 표지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서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이리 좋은 말씀은 눈에 담기만 하시지 마시옵고 마음에 담아 행하시게 하옵소서 -좋은 글 중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포장에 조각,조각 담아 보세요! 그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사랑하는 미움을... 예쁘게 담아서... 빨간 리본으로 포장에 묶고, 말 못한 마음도 편지속 여백 가득하게 글을 담아 함께 전해 보세요! 선물을 받는 순간 당신의 넘쳐흐르는 선물에 아름다운 빛갈을 알게 될것입니다...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대는 이제부터 세상 앞서 욕심도 버리고,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사랑하면 됩니다. 나만 행복할려고 앞서 가지도 말고,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은 사랑하는 법을 배워 가시면 된 답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아세요! 서로의 어깨를 털어 주는 정말 아름다운 우정은 만들수 있지만 고귀한 인연은 사람이 만들수 없다는 것을~

         

        인연 / 이선희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수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이 함께 만나면 
      허무와 절망 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늙었으나 새로운 인격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겉은 늙어 가도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름답게 늙는 것입니다.
       겉이 늙어 갈수록 속 더욱 낡아지는 것이 
      추하게 늙는 것입니다. 
      늙음 과 낡음은 삶의 미추를 갈라놓습니다. 
      글자 한 획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가는 것이지요.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늙지 않습니다. 
      곱게 늙어 간다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멋모르고 날뛰는 청년의 추함 보다는 
      고운 자태로 거듭 태어나는 
      노년의 삶이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 
      행여 늙는 것이 두렵고 서럽습니까? 
      마음이 늙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새로움으로 바꿔 보세요. 
      늘어가는 나이테는 인생의 무게를 보여 줍니다. 
      그만큼 원숙해 진다는 것이겠지요.
      늙음은 새로운 원숙입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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