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명언]
1,→ 꿈을 꾸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2,→ 자신의 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3,→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4,→ 인맥이 풍부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5,→ 추진력이 뛰어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6,→ 이미지를 잘 가꾸는 이는 성공할 것이다
7,→ 열정이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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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명언]
1,→ 꿈을 꾸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2,→ 자신의 끼를 발견하는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3,→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4,→ 인맥이 풍부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5,→ 추진력이 뛰어난 사람은 성공할 것이다
6,→ 이미지를 잘 가꾸는 이는 성공할 것이다
7,→ 열정이 있으면 성공할 것이다
삶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0)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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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적함을 털어내 보고싶은
내가 나를
잘못 길들여온 이유들
내가 나를 바로세우지 못함이
일그러진 자화상앞에서
잠시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세상에 존재하는
그 이유들속에서
난 나의 삶에 작은 행복을 찾아
서글픔을 잠재워야겠지요
햇살이 굴러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미로운 음악에 마음을 달래보며
나 잠시 내가 안고 있는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왜 지금의 내가
이곳에 서 있어야하는건지
지금의 내가 왜 번민의 늪에서
허덕여야 하는건지
이밤이 지나
또 한밤들을 보내다보면
나 그 알수없는 미로처럼 이어진 곳에서
나의 길을 이유들을 찾아
맺힌 매듭 풀어가듯
그렇게 풀어갈수 있겠지
잊을건 잊고 버릴건 버리면서
찾아야하는 몫들을 챙기면서
난 나의 삶의 물음표앞에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세상살이엔 다 이유가 있기에
그 이유를 풀어가는 지혜도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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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 없어지는 것이
녹슬어 없어지는 것보다 낫다
소크라테스의 원숙한 철학은
70세 이후에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철인 플라톤은 50세 까지
학생 이었습니다
루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완성한 것은 90세 때입니다
파테레포스키는 70세 때도
피아노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베르디는 오페라 오셀로 를
80세에 작곡했고
아베마리아를 85세에 작곡했습니다
미국의 부호 밴더필트는 70세때
상업용 수송선 1백척을 소유했는데
83세로 죽기까지 13년동안 1만척 으로
늘려습니다
문호 괴테는 대작 파우스트 를
60세에 시작하여 82세에 마쳤습니다
미국의 현대 화단에 돌풍을 일으킨 리버맨은 사업에서
은퇴하고 장기나 두려던 차에 어떤 아가씨의 충고를 받아들여
단 10주간 그림공부를 한 후에 그림을 그렸는데
그때가 81세 였습니다 그는101세에 스물 두번째 개인전을
가졌는데 평론가들은 그를 원시적 눈을 가진 미국의 샤갈
이라고 극찬했습니다
모세는 80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민족 해방의 일선에 섰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조지 잘루키는 60세에 은퇴한후 유럽에서 ACN을 시작하여
지금 73세가 훨씬 넘었으나.. 연봉이 100억대 육박하여
ACN 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데.......
지금 우리는 몇살 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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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친한 친구 한분이 계셨답니다
늘 형제같이 살았던 친구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친구분이
8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한시간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친구야! 나 먼저 간다!"
당시에 거동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그 전화를 받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더랍니다
나 먼저 간다는 그 말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도 들어있었겠지요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도 들어있었겠지요
그 전화를 받은 아버님은
일어날수가 없으니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그리고 정확하게 한시간 후에
친구분의 자제로부터
아버님께서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내가 갈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 먼저 간다고 작별인사를 하고 갈수 있는 친구
우리에게 그런 친구 한사람 있다면
그래도 우리 삶은 괜찮은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얘기를 하면서 선배는
"너는 누구에게 전화할건데?"
하고 묻습니다
그 질문에
너무 많은 것인지
너무 없는 것인지
즉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야 ! 나 먼저 간다!"고
전화를 해줄까?
내가 먼저 자리잡아 놓을테니
너는 천천히 오라고
누구에게 전화를 해줄까?
친구도 좋고
선배도 좋고
후배도 좋은
님은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삶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시겠습니까?
꽃 한송이, 사람 하나가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기지지 않으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보고
끝없이 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내곁을 지켜주었던 사람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곁을 지켜줄 사람
그 사람이 직위가 높든 낮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있든 없든
내가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햐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운명할
내 친구가 떠나는 그 순간에
나를 찾을수 있는
그런 삶을 살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해야 겠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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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참좋은사람
그런 사람이 참좋은 사람 입니다
나의 자유가 자유 롭지만
남의 자유도 자기 자유처럼
존귀해 주는사람.......
남이 실수 했을때도...
자기자신의 실수처럼 생각해 주며
그실수를 "배려" 해주는사람
그런사람이 참좋은 사람 입니다
남이 잘못했을때도
너 그럴수 있느냐.....
그러지 말구
모든것이 "나의탓" 이야 라고 살짝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배려 있는 참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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