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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는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 곳은 아니다.
아마 나의 기억으로는 제일 많은 눈이 내렸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든다
화왕산의눈온 풍경
나무에 핀 눈꽃이 정말로 아름답다
차와 지붕을 완전 덮은것이 족히 20CM는 내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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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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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물 학 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 밖에 없는 때가 온다.
* 아담스미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서로 분업한게 틀림없다.
* 공 자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된다.
* 다 윈 =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 갈 릴 레 이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 라이트형제 = 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이다.
* 아인슈타인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느리게 가더라.
* 소 비 자 = 뛰는 것보다 나는게 비싸더라.
* 최 불 암 = 뛰는 것이 있으니 나는 놈도 있구려... 헐헐...
* 약 장 사 = 이 약 한 병만 먹어봐. 뛰는 놈이 날 수 있어!! * 학생부교사 = 복도에서 뛴 놈은 누구고, 자율학습 시간에 날아 버린 놈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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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자리에 나선 남자와 여자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남자 : 혹시…, 담배 피우나요? 여자 : (호들갑 떨며) 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 남자 : 그럼, 술은? 여자 : 어머∼, 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 남자 : 그러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 : 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남’자도 모르고 살았는걸요∼! 남자 : 정말 순진하시군요! 전 반갑긴 하지만 무슨 낙으로 사시는지? 여자 : 호호호, 거짓말하는 재미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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