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웅 엄마 아빠는 미끄럼 타러가고

혼자서 어린이 풀장에서 잘논다

하하하 튜브를 타고 물속에서 울라울라 짱구춤인가?

잘추는 개다리 춤인가?

하여튼 주눅 들지 않고 잘노니 대견하다.

 

 손자 이태웅

부곡하와이 파도풀장에서 엄마 아빠와 물놀이 하는 모습

이제는 물도 무서워 하지않고 정말로 잘논다

엄마 아빠와 같이 하니 든든한가 보구나 ^&^.....@$%#@^&*^$@#@

 이태웅 경마공원 분수대 옆에서

 닭싸움 하자며 ㅎㅎㅎ

 나중에 할아버지와 진짜로 닭싸움 한번 할까!

 이태웅 할머니와

 선물로 받은 미니카를 가지고 놀며

 나중에 추억의 한컷이 되었으면......

 경마공원에서

 동영상 으로 셋팅 되어있는 줄도 모르고 할머니가

 사진 찍는다고 촬영한것.

 

 

 이태웅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2011년 6월4일

 장유에서

 튼튼하게 자라다오...

 할머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이태웅이 파도와 물풀이 무서워서 안가려고 하다가

적응이 된 이제는 좀 재미있어 하며 파도도 좋아라 하고 있다.

 

 

 집사람과 손자이태웅이 해운대 모레축제에가서

 모레축제를 즐기고 있다.

 

 

 2008년여름 말흘리 대동상아빌라 태웅이가 4살때

 이제는 제법 큰아이 티기난다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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