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9월 여초집에서

이젠 제법 보행기를타고 재롱도 부리고

이대로 무탈하게 잘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옆에 화분이 보이는걸 보니

태영토건 사무실을 개업 했나보다 ^&^...

 

 

 

창녕 여초23-4번지에 살때

2006년 이태웅이의 모습

제법 땡깡도 부리고 있다 ^&^...

건강하게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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