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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입니다.

 

◆ 첫번째 고수 style

주식투자에 앞서 많은 투자자들이 거쳐야 할 경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제 경험을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투자에 앞서 저는 이런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첫째로 <기본적> 단계입니다. 내재가치나 미래 발전성등을 종합한 <합리적> 인
분석을 해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가가 이단계에서 주식을 입문한다고 생각
합니다.

둘째로 <기술적> 단계입니다. 다소 <비합리적>일 수 있으나 제 경우에는 3 년동
안 꾸준히 전종목에 대한 차트 분석을 해왔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비합리적일
수도 있지만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기법이기에 차트에 충실했었습
니다. 사사로운 것 까지도 제 것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종목의 코드명
까지 모두 암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기술적 분석의 결과는 그 종목이 가진 <종목의 위치> 였습니다.
종목의 위치를 파악해야만 수익을 낼 수 있었으니깐요.

음 셋째로 거친 단계가 바로 <경험적> 분석이었습니다. 매매를 하면서 쌓여
진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만들기 위한 시행착오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이해>,<적용> 을 거듭하면서 일종의 실험 기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넷째로 <창조적> 단계였습니다.
자기만의 매매기법을 발견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맞는 매매기법 (상한가
쫓기, 하한가 공략, 스캘핑등) 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이중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한가지의 매매기법을 갖게되는 순간 자타가 인정하는 고수가 되는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로 <파괴적> 단계 였습니다.
파괴적 단계는 제가 임의적으로 붙인 것입니다.
자신만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기법에 만족하지 않고, 신투자 기법을 창조하
고 싶은 일종의 욕심을 숨길 수 없으나 스켈핑이 대중화 되면서 미래에 대해 준
비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창조적> 단계에서 한번 더 업그레
이드 된 신투자 기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시행착오와 검증을 통해 이 파괴적 단계를 실험 중입니다.

이런 단계를 거치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중요한 것은 점차 장기 투자에서 단
기 투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끝내는 초단타인 스켈퍼가 되더군요.
저는 이 모든 단계를 거쳐야만 어느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된다고 생
각합니다. 특히, 종합적 이해를 통한 (정보분석, 자신의 판단 등등) 투자와 사
소한 코드 암기를 통해 바쁜 장 중에는 신속성과 집중력을 배가 시켰습니다.

현재 제가 <파괴적> 단계에서 시도하고 있고 그동안 경험해 온 것중에 기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매기법(자신만의 매매기법을 찾는 것은 중간 단계) -> 경험 -> 원점 (시행착
오)이 샘플기법은 수정과 보완점을 찾게 됩니다.
장기, 중기, 단기, 선물 등 각종 투자기법을 시험하게 되면서 당시 시장의 종합
적인 상황을 기록, 분석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매매일지를 통해 자신이 매매한 시간대의 종합지수라든가 공시라
든가 모든 상황을 기록하여 다음 매매에 참고하는 것이지요.

주식 투자는 복잡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론만 말씀 드리자만 주식은 두가지 큰 틀에서 움직입니다.
복잡한 것만은 아닙니다.
주식은 상승과 하락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 사이에 시장적 상황과 매매자들의 상황이 시장을 조성한다고 봅니다.
이 2 가지 변화에서 저는 파동을 보고 매매에 임합니다.
모든 투자가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통계적인 과정과 확신이 없어 지나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신의 경우 어느정도의 자신감이 필요한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그만큼 공부를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종합, 업종, 종목, 파동의 상승을 참고지수로 활용합니다.
파동의 경우 일부자금으로 , 종목일 경우 잔액을 보완하면서 업종이 상승할 경
우 보다 많은 자금으로 종합이 상승할 때에는 전액 투자합니다.
제 경우에는 상승주 매매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09:00 ~ 09:30 사이의 시초가와 시장상황를 보면서 눌림목에서 적절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잔파도를 을 타기 위해서 분차트, 틱차트, 등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익보다 승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의 큰 수익보다 꾸준한 작은 수익이 수익면에서는 합리적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Q : 응용하는 차트는 ?
A : 3 분과 틱차트를 참고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차트를 선택하는 것이 더 옳다고 봅니다.
저역시 수시로 시간별, 거래량 등에 따라 선택하는 차트가 바뀝니다.

Q : 종목선정과 선정기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몇가지 정도 되시는지 ?
A : 저는 어느정도 수익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3 년간 분석하고 검증된 종목에서 매매에 임합니다. 처음 100 종목정도를 올려
놓고 매매를 하였으나 컴을 늘여 현재는 2 대로 약 120 종목을 매일 매일 모니
터링 합니다.
얼마전 하림을 매매하기도 했습니다만,주로 120 종목 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
다. 현재 화면 구성은 관심종목과 업종별, 종목별 대표주로 압축하여 올려 놓았
습니다.

Q : 종합적인 흐름을 보시는지 ?
A : 종합적인 지수를 선호합니다. 시장의 방향은 중심주와 대장주를 관심있게
봅니다.
현대전자나 그밖의 대형주를 보면 어느정도 시장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고 생
각합니다. 물론, 선별 과정은 필수입니다.
거래소 경우 10 % 의 하락은 그날 반등의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개별주 경우 14:30 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Q : 비법 공개는 왜 안하시는지?
A : 앞서 말씀드린 <파괴적> 단계를 실험중입니다. 신기법에 대한 연구, 도전하
고 있기에 아직은 검증되지 못한 일지를 올리게 되면 혼란이 올 수 있다는 생각
에서입니다.
변화와 수렴을 거쳐 어느정도 검증된다면 그때 약간이나마 공개할 생각입니다.

Q : 하루 일과는 ?
A : 일일 3 시간 수면입니다. 체력이 허락된다면 3 시간 수면으로 만족합니다.

Q : 관리종목,리스크가 큰 종목 등의 매매는 어떻게 ?
A : 기술적 접근방법에 근거하여 시장의 상황과 심리를 참고합니다.
심리매매라고나 할까요 ? 내가 세력이다라는 마음으로 시장에 대응합니다. 아직
은 실험단계입니다.


 

 

 

 

 

◆ 두번째  고수 style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경력이 미천한 아직은 검증기간에 놓인 투자가입니다.
이렇게 여러 형님들 앞에 강의를 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 스럽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저의 강연은 어디까지나 참고자료로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99 년 1 월 처음으로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당시 코스닥에는 묻지마 열풍이 불 때 였기에 작은 투자
자금으로 저는 약 1 억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당시 저는 이 결과에 대해 커다란 착각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내가 어느정도 주
식투자 실력이 있다는 착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모 종목에 전액 몰빵 하여 끝내는 깡통을 차고 200 만원 정도의 자금만
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짧은 투자 경력에 비해 극과 극을 경험하게 된 것이 어쩌면 약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세판단과 매매는 상승시 나스닥과 연계하여 대형주및 종목 대표를 연관주로
짝지어 매매 합니다. 혼조세일 경우 코스닥의 개별종목과 세력관련주를 관찰하
여 매매에 임합니다.

시장상황은 약 4 가지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전강후강 -> 지수 -> 정배열 (모든투자가 수익실현 가능)
전약후강 -> 저점매수한 투자자 수익실현 극대화
전강후약 -> 수익내기가 어렵다.
전약후약 -> 수익내기가 어려울뿐 아니라 데이 트레이더의 수익도 어렵다.

후약일 경우 매매를 줄이거나 매매를 안할 때가 많습니다.

투자자의 유형중 시간형 이 있습니다. 스캘핑과 1 ~ 2 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
하는 데이 트레이딩, 그리고 스윙을 하는 투자자로 나눌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런 자기 투자 원칙이 있습니다.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더의 경우 종목 선정은 회전율이 높은 종목을 선정해야 합
니다.
언제든 매매가 가능한 대형주나 업종 대표주가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더 에게 맞
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윙은 종목을 선정하여 보유하더라도 소액투자를 원칙으로 합니다.
아무래도 리스크 관리 측면이 강하겠지요.

중요한 것은 이 중 자신에게 맞는 기법을 검증하여야 하고 더 나아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기법을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락장세를 선호합니다.
투매를 받아 위에서 매도하는 전형적인 스캘퍼일 수도 있습니다만, 상한가가 무
너지는 종목에도 간혹, 들어갑니다.
2 ~ 3 회 상한가 후 무너지는 종목은 장 중 안전한 지지대가 잠시 형성됩니다.
물량 흔들리기로 판단한 시장 참여자들이 반등을 시도하는 타이밍에 저점매수
한 물량을 매도합니다.
물론, 점상으로 10 회 상한가를 시현한 종목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의 성공요인은 간단합니다.
저점매수후 고점에서 매도하는 단순하고 당연한 논리지만 대응하기 어렵습니
다. 하지만, 이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자기 매매기법이 자리 잡는다면 이미 고수
의 대열에 자리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하락장세 중 역배열된 종목에 투자할 때가 있습니다.
지지가 안정되는 지점에서 저점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3 단 투매와 같
은 최악의 상황에서는 언제든 던져야 하는 자기 매매원칙을 철저히 지킵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 심리에 대한 체크는 반드시 하고 넘어갑니다.

리스크 관리에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주식 투자에 함에 있어 자기만의 철저한 매매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제 경우에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손절매 성향이 강하며, 스윙을 하더라
도 내 종목이 아니다 싶으면 바로 던집니다. 점상같은 종목은 아예 손을 안대지
요. 매매타이밍은 저점매수와 눌림목 매수에 전력합니다.
약 45 도의 하락 추세선이 원만해질 경우 매수타이밍 관심 구간입니다.
지지가 확인되면 과감히 저점매수를 시행합니다.

저는 매수시 역배열된 종목에서 지지가 되는 안정지대에서 타이밍을 잡습니
다. 물론, 간혹 3 단투매라는 함정에 빠지기도 합니다. 손절을 하되 저역시
투자자 심리에 따른 체크를 반드시 하고 넘어갑니다.
투자는 개인적으로는 데이트레이더나 스캘퍼들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저
점매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세장일 경우 저는 그룹핑 매매를 선호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장미디어, 사이버텍, 퓨쳐시스템 등등의 동종업체의 상승을 체크
하며 매매에 임합니다.
또한 시차에 따른 매매자 심리를 확인하며 매매에 임하기도 합니다.
호가창 매매시 매도의 강도가 약해지는 지점에서 매수에 임하기도 하지만 중요
한 것은 데이트레이딩의 매매를 역 이용하는 세력들의 장난에 대비하셔야 합니
다. 데이트레이딩 기법이 발전하고 대중화 되면서 세력들도 발전한 것이라고 봅
니다.

Q : 화면 구성법과 투매후 매수시점을 어떻게 잡으시는지 ? 호가창을 참고 하
시는지 ?
A : 대신사이버를 쓰고 있습니다.
우선은 시장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지수 관련주(삼성전자, 대형주)를 10
개, 연관주 구성은 약 30 개 정도 스윙을 위해 20 개 종목을 올려 놓았습니다.
개별 종목으로 5 ~ 10개 정도를 테마별로 돌려 올려 놓습니다.
매수시점은 대형주를 통해 장세 판단을 합니다.
호가창은 매도물량이 줄어드는 시점과 늘어나는 시점, 매수물량이 늘어나는
시점과 줄어드는 시점 모두를 참고합니다.

Q : 급락시 하한가가 되면서 대량 거래가 일어났다고 가정하에 약 70 % 이상의
하락을 보일 정도로 과매도 상태가 진행되었다면 안정지대를 어떻게 판단하며
그 지표는 무엇인지 ?
A : 열배열된 상태에서 지지되는 전 저점이나 안정지대를 선별합니다. 또한
그 종목의 세력의 질도 무시할 수 없겠죠.
세력의 질을 파악하는 데 시간 투자를 합니다.

Q : 매매시 활용하는 보조지표, 관심종목, 매매 패턴은 ?
A : 정배열된 상승종목을 선호 합니다. 철저히 자기매매 원칙입니다.


 

 

 

◆ 세번째  고수 style

저는 전형적인 스윙을 하는 투자가입니다.
차트와 세력, 투자자 심리등 종합적인 내용을 통해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이런 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저는 2 승 8 패 라는 승률에도 큰
수익을 얻는 투자자입니다.
즉, 수익은 최대한 손절은 최소한 전략입니다.

하락종목에는 절대 손대지 않습니다.
하지만 추가매수시에는 철저히 확신을 가지고 시도합니다.
매매시 매수 쪽 증권사(거래원)과 매도량, 거래량 금액등을 참고 하며 일봉을
체크합니다.

손절은 - 2 % 안에 이루어집니다.
물론, 신중히 실행합니다.

현재 한국시장은 아시아시장 과 동조현상이 일어납니다. 
미국시장과의 동조화에서 잠시겠지만 벗어난 상태입니다.
투자시 아시아 지수에 대한 체트를 장중에도 반드시 해야 합니다.
투자에는 종목에 대한 흐름 체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종합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작은 흐름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매매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전략 매매를 한다거나 활황장세에서는 풀로 투자할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감
이 있어야 겠지요.
무엇보다도 자신감과 확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그 종목에 대한 연구와 흐름 그
리고 종목의 끼를 감지해 내야합니다.
꾸준한 관찰과 부단한 정보 수집과 자기 연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심종목을 화면구성을 해 놓았는데 매수할 경우 반드시 상승하는 경우
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흐름에 대해 본능적인 감지가 된다고 할까요 ?

매수 후 모니터링은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캘핑만 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스윙도 며칠을 보유하던 모니터링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없이 투자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투자를 피하는 편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여러 경로를 통한 정보와 매매형태를 최대한 단순화 시켜야만
집중력이 생깁니다. 정보는 많을수록 좋을 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많으면 혼란
이 온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오전 08:00 ~ 09:00 의 동시호가 매매현황을 체크합니다.
세력들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지요.
세력들은 자신들이 매집한 물량을 처분하기 위해 속임형 골든 크로스를 인위적
으로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들의 진의를 파악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아침 동시호가 매매현황을 참고합니다.
매수량이 언제 들어 왔는지 ?
과연 팔려고 하는 것인지 ?
아니면 사려고 하는 것인지 ?
그외 다른 방법도 있지만 이 단계만큼은 반드시 짚고 넘어갑니다

try { processContents("contents_7507"); } catch (e) {}

이동평균선 분석에는 주가와 이평선과의 이격률 분석, 지지저항선 분석,
교차분석(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배열도 분석 으로 대략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그중 기본은 배열도 분석입니다. 배열도 분석이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이냐,
역배열이냐를 따져 정배열에서 매수후 보유, 역배열에서 매도후
관망을 하는 것이 좋다는 투자분석법입니다.







정배열이란 이동평균선이 위로부터 5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순으로
배열된 상태입니다. 이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몇번이나 받을 수 있음을 뜻합니다.
대개 5일선은 20일선에서 지지를 받는 경향이 많으며,
수급선이라는 60일선의 안정적인 상승추세까지 받쳐준다면
폭적인 상승도 가능하게 됩니다.




역배열은 이동평균선이 위로부터 240일선, 120일선, 60일선, 20일선, 5일선 순으로
나열됩니다. 정배열과는 반대로 저항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심리와 수급이 꽁꽁 얼어붙게 되는 거죠. 고점에서 일단 5일선이 꺾이면
매도! 꺾인 5일선이 20일선을 하향관통하면 매도!
다시 5일선이 60일선을 하향관통하면 매도! 3번의 뚜렷한 매도신호가 있었음에도
지금껏 홀딩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랜빌의 이동평균선 법칙은 주가와 이동평균선과의 상관관계를 규정한 이론입니다.
주가는 이동평균선과 멀어지면 다시 돌아가고,
가까워지면 멀어지려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아래 챠트는 이동평균선들은 주가에 대한 지지선의 역할과 저항선 역할에
관한 내용의 사례입니다.

그랜빌의 이동평균선 법칙을 응용하면 선취매전략도 가능합니다.
주가와 이동평균선간에 이격률이 최대인 지점에 반등을 예상한 선취매,
이평선에 근접한 지점에서 지지를 예상한 선취매 또한
효과적인 매매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크로스분석이란 이동평균선들이 서로 교차하는 시점을 매매타이밍으로 잡는 분석법입니다. 기술적으로 상당히 의미가 높은데, 그 이유는 크로스시점부터 지지선과 저항선의
역할이 바뀌게 되기 때문이죠. 가장 신뢰도가 높은 추세전환 신호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주가가 장기이동평균선들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면
주가는 잠시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약간의 수익률을 얻은 투자자들의 이익실현을 위한 매물과
장기이평선에 포진한 분풀이성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이평선 분석법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크로스 분석입니다.
주식의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죠. 그러나 실전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5일선 변곡점을
노려야 합니다. 5일선은 내 종자돈을 지켜주는 생명선임과 동시에 심리선이라고도 합니다.
그런 5일선이 무너진다면 투자심리도 무너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만약 주가 수준이 고점이라면 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입니까.

개인적으로 60일선 이상의 무거운 이평선은 대세흐름을 읽는 것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데
60일이면 개장일로 계산해서 3개월입니다.
변동성이 워낙 크고 빨라 자칫 한번의 타이밍 실패에도 깡통을 찰 수 있기 때문이죠.
아래 챠트에서 보면 매수매도 타이밍에 60일선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5일선은 5개의 일봉 평균값입니다.
이는 하락중인 주가가 상향반전 되었다고 가정할 때
2~3일 후에 5일선의 변곡점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5일선 변곡점이 발생할 무렵이면 주가는 이미 5일선 위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5일선의 지지를 받게 된다는 의미죠. 바닥을 예측한 선취매수 보다는
한결 안전한 매매가 됩니다.


5일선 변곡점 매매법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이동평균선 역배열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역배열 상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가장 밑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는 주가가 가장 싸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이때 세력들이 개입한 경우 이평선 수렴구간없이 급등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추기매수에 성공할 수 있는 매매법이 바로 5일선 변곡점 매매법입니다.

아래 챠트는 A&D 재료로 초폭등한 종목입니다. 폭등주의 매수여부는
상승초기 2~3일이 관건입니다. 이때 매수기회를 놓치면 끝이죠,
초기에 따라잡기 위해선5일선이 터닝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삼고,
그런 종목을 검색하라는 겁니다.






이동평균선 수렴은 더 이상 주가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가바닥권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죠. 급등의 첫째 조건은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누군가가 관심을 갖고 사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올라갈 상황이 됩니다.
남은 일은 거래량의 변동을 체크하는 일이겠죠.





아래 종목은 속임형 횡보구간을 형성한 챠트입니다. 횡보구간이 한 달 이상 이어집니다.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습니다. 거래량의 바닥과 이동평균선의 수렴이 없습니다.
아직 주가의 방향은 예측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이 종목은 3,000원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2차 하락, 3차 하락이 끝없이 이어졌죠.




낙폭이 큰 역배열종목을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게 되면 2차, 3차 하락을 맞거나
그렇지 않으면 장기간 꿈쩍도 않는 주식을 안고는 기회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횡보구간없이 반등하는 경우는 아차 하는 순간 날아가 버립니다.
이럴 때는 한템포 늦추었다가 눌림목에서 잡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이동평균선의 논리를 가지고 5일선 변곡점과 그리고
눌림목과 20일선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지를 정리하면 눌림목은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한 후에 조정시점이
신뢰도가 높으며, 이는 20일선의 지지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돌파시 상승폭과 상승기울기가 급박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역배열에서 추세전환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반등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눌림목으로 간주한 매매는 위험하다는걸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아래 챠트는 작년 코스닥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입니다. A&D테마주로
무려 3,000%나 폭등했습니다. 챠트는 무언가를 알리지만 챠트검색에
부지런한 이들과 세력 이외는 모두들 지나친 종목이었을 겁니다.


※주가는 이동평균선에 가까워지면 반발하려는 성향이 있고 멀어지면
다시 이동평균선에 회귀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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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지그재그로 움직일지라도 일정 기간을 두고 보면 일관된 움직임을 보이면서 산(고점)과 골짜기(저점)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를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세는 크게 상승추세와 하락추세 그리고 횡보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상승추세는 산과 골의 움직임이 점차 상승하는 것으로 저점의 위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말하고, 하락추세는 산과 골이 계속 하락하는 것으로 고점의 위치가 계속 낮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아직 방향을 알 수 없는 상황을 횡보(보합)세라고 합니다.
횡보세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기간으로 상승추세나 하락추세의 형성을 위한 에너지가 비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추세가 확실치 않은 횡보장에서는 추세를 찾지 못해 당황하거나 억지로 추세를 끼워 맞추는 식으로 매매를 하여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추세를 찾아내기 힘들 때는 추세를 발견할 때까지 쉬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지지와 저항
지지선이란 가격하락을 주도하던 매도세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매수세가 강해져 추가 하락을 저지해 주는 수준을 말하며, 저항선은 지지선의 반대 개념으로 시장가격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여 매도세가 매수세를 압도하여 주가 상승을 저지하는 시장가격 수준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로 직전에 나타난 고점에서 수평으로 그은 직선이 저항선으로, 직전에 나타난 저점에서 수평으로 그은 직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서로 상반된 성질을 가지면서 동시에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즉, 저항선이나 지지선은 일단 돌파되면, 이제까지의 저항선이 지지선의 역할을 하고, 지금까지 지지선의 역할을 해왔던 가격수준은 저항선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림 IV-1. 참고)
역할이 바뀐 지지선/저항선은 그 돌파가 어떻게 일어났는가에 따라 저항 및 지지의 강도가 달라집니다.
돌파가 일어난 시점에서 대규모의 거래가 수반될수록 그 강도가 강해지며, 장기적으로 만들어진 지지선/저항선이 돌파될 때 단기 지지선이 저항선보다 더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추세선
추세선이란 말 그대로 그 추세를 나타내어 보여주는 선으로, 시장가격의 저점들이나 고점들을 하나의 직선으로 연결했을 때 나타나게 됩니다. 추세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2개 이상의 저점이나 고점들이 필요합니다.
상승추세가 진행중일 때는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여 앞으로의 상승방향을 가늠할 수 있으며 이 때의 추세선은 지지선의 역할을 합니다. 한편, 하락추세가 진행중일 때는 고점과 고점을 연결함으로써 앞으로의 하락방향을 짐작할 수 있으며 이 때의 추세선은 저항선으로 작용합니다.
추세선은 그 길이가 길면 길수록 추세가 명확해지면서 가격의 움직임이 일관성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추세선이 짧다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세선의 각도를 살펴볼 때 가장 이상적인 각도는45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세선의 각도가 이보다 높으면 시장가격이 너무 급격하게 이루어졌음을 의미하고, 추세선의 각도가 이보다 낮으면 현재의 추세가 미약하다는 증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추세선이 45도인 경우는 흔치 않지만 그 개념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추세선이 돌파되어 현재 진행중인 추세가 끝나면 기존의 추세선은 원래의 의미와는 상반되게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림 IV-2. 참고)
try { processContents("contents_57584"); } catch (e)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 스크랩한겁니다.

공부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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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차트의 기본유형입니다.




[십자형]



=장중에 등락에 거듭하던 주가의 종가가 시가와 일치되는 경우를
십자형이라고 한다. 이것은 추세가 반전될 신호로 보며,
미국식보다 일본식 일봉챠트에서 더 중요하게 인식한다.
상승추세에서 긴 양선을 나타낸 후 출현하는 십자형은 추세 전환 신호로서
신뢰도가 높은 반면, 하락추세에서의 십자형은 신뢰도가 약하다.
또 비석십자형은 시가와종가,저가가 똑같게 형성된 것으로 바닥권보다는
천정권에서 신뢰도가 높다.

[ 망치형과 교수형]





▣ 망치형-더 이상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상승추세로 돌아설 가능성 많으며,
음선보다는 양선이 나타날 때 신뢰도가 높다.
▣ 교수형-과도한 매수 상태로 앞으로 하락추세로 발전할 가능성 많고,
양선보다는 음선이 나타날 때 신뢰도가 높다


[유선형과 역전된 망치형]


▣ 유선형-상승을 계속하던 추세가 한계에 다다라 곧 하락추세로
반전 될 것을 예고해 주는 신호이다. 대개가 갭을 동반하며 몸체는 작고,
몸체보다 두 배 이상 긴 꼬리가 위로 향해 있는 일봉 모양이다.
양선보다 음선이 나타날 때 신뢰도가 높다.
▣ 역전된 망치형-일봉이 양선이거나 갭을 만들면서
다음날 시가가 전날의 종가보다 높게 형성될 것이라는
강한 추세전환신호로 본다. 망치형보다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상승샅바형과 하락샅바형]
▣ 상승샅바형-하락추세에서 시가가 당일의 최저가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 몸체가 긴 양선, 상승샅바형이 출현한 다음날의 종가가
양선 아래에서 형성되면 매도세의 지속으로 본다.
▣ 하락샅바형-하락샅바형의 출현한 다음날의 종가가 음선 위에서 형성되면
상승세의 지속으로 본다. 그러나 샅바형은 우산형에 비해 신뢰도가 떨어진다.










[장족 십자형 일봉과 비석 십자형]
▣ 비석십자형 (ㅗ형태)은 장족십자형보다 더 강한 천정권에서의
하락 신호로 사용되며 위로 그림자가 길면 길수록
신뢰도는 좋아집니다







[잠자리 십자형]
▣ 잠자리십자형 (ㅜ형태)은 바닥권에서 급락하다가 다시 시초가를 찾아 올라온
모습으로서 바닥탈출 신호로 사용되며 때로는 상승시에 대량거래를 수반하며
발생시 추세지속형 신호로도 사용됩니다.


왼쪽에 비석십자형이 나오면서 하락했으나 募悶【?다시 잠자리 십자형이
나오면서 상승패턴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추세지속 및 전환 십자형]
추세지속형 신호에서 주의점은 다음날에도 대량거래가 수반될 경우에는
일단 매도세가 강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며 다음날 시가가 전일종가에 비해서
아래에서 시작되는 경우 또한 상승에너지가 약하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세지속형이 나오면
전문가들은 (급등주발굴)이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매우
신중함을 기울여야 합니다.



 
try { processContents("contents_28488"); } catch (e) {}

재무제표의 이해(양적분석)

재무제표란 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 잉여금의 처분내역을 계량화한 보고서로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이 해당기업에 대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됩니다. 기업의 이해관계자란 주주, 채권자, 임직원, 정부, 고객, 일반대중 등을 말합니다.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내용은 회사의 재무사항을 사후적으로 보고하기 때문에 향후 실적에 대한 전망과 경영자의 경영능력과 같은 비계량적인 요소는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재무제표 분석만으로 내재가치를 평가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과거와 현재의 재무사항은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가늠케 하는 중요한 지표이며, 질적분석을 통해 재무제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따라 작성되며 이를 위배시 공인회계사의 감사의견이 적정의견 이외의 의견(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을 받아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은 '기업회계기준서'로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재무제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른 4대 재무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차대조표
특정시점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로 자산, 부채,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익계산서
일정기간동안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재무제표로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작성되며, 주요 구성요소는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등 입니다.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영업활동의 결과 발생한 이익잉여금을 주주들에게 배당하거나, 재투자를 위해 회사내에 유보로 처분하는 등 잉여금의 용도를 확정하는 재무제표입니다.
현금흐름표
현금의 실제적인 유입과 유출을 나타낸 재무제표로 현금흐름의 발생원천에 따라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으로 구분하여 작성합니다.
현금흐름표
현금의 실제적인 유입과 유출을 나타낸 재무제표로 현금흐름의 발생원천에 따라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으로 구분하여 작성합니다.
기업은 해당기업에 재무적 영향을 미치는 모든 거래나 사건이 발생시 각각에 대하여 회계처리를 합니다. 이러한 각각의 회계처리 사항은 결산시에 재무제표로 일목요연하게 취합, 정리되어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재무제표 다음의 도표와 같이 상호간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재무비율 분석

재무제표 분석은 일반적으로 비율분석의 방법을 이용하며, 과거비교, 경쟁사비교, 업종평균비교를 통해 해당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재무비율 분석은 산출되는 지표의 특성에 따라 크게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안정성으로 구분한다.
수익성 분석
수익성 분석이란 투하된 자본을 이용하여 일정기간동안 얼마만큼의 성과를 내었는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수익성은 과거대비, 비교기업대비 높을수록 좋으며, 이익의 절대액의 크기보다 단위당 이익을 나타내는 효율성 지표의 성격을 갖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 산출되는 지표중에는 해당기업의 주요한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영업이익율이 영업외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는 매출액순이익율보다 적합한 수익성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영업이익율 =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매출액순이익율 = 당기순이익 / 매출액 * 100
자기자본이익율(ROE) = 순이익 / 평균자기자본 * 100
성장성 분석
성장성 분석이란 기업의 매출액이나 자산규모가 전년대비, 동기대비, 추세대비 얼마나 증가 또는 감소하였는가를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의 수익성과 함께 기업가치 결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높을수록 좋으며, 향후에도 성장이 지속가능한가 역시 고려되어야 합니다.
매출액증가율 =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 _ 1) *100
순이익증가율 = (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 _ 1) *100
총자산증가율 = (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 _ 1) *100

활동성 분석
활동성 분석이란 기업에 투하된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는가를 측정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높을수록 좋습니다. 즉, 활동성은 투하된 자본을 1년에 몇 번 회전하였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활동성비율이 낮다는 것은 결국 투하된 자본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활동성비율은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과거 추세비교와 더불어 동업종 유사기업과의 비교가 요구됩니다.
총자본회전율 = 매출액 / 총자본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매출채권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액 / 재고자산
안정성 분석
안정성 분석이란 자본조달을 통해 형성된 기업의 재무구조가 기업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의 여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즉, 자본조달을 효율적으로 하였는지의 여부, 과도한 차입금으로 인한 부도발생 가능성은 없는지 등 재무적위험도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 이라는 것의 의미는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영업이익)이 이자비용과 같다는 것으로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기업은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기업이 아무리 수익성, 성장성이 좋다 하더라도 재무적 안정성이 낮다면 투자를 피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전략일 것입니다.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투자지표

기본적분석의 결과로 개별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 등의 재무정보를 함축적으로 담고있는 지표를 산출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투자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당 지표
EPS ( 주당순이익) = (순이익 _ 우선주배당금) / 평균발행주식수
BPS ( 주당순자산) = (자기자본 _ 무형자산) / 기말발행주식수
SPS ( 주당매출액) = 매출액 / 평균발행주식수
CFPS ( 주당현금흐름)= (순이익 + 유무형자산상각비) / 평균발행주식수
DPS ( 주당배당금) = 현금배당액 / 기말발행주식수
EBITDAPS (주당영업현금흐름 ) = (영업이익 + 유무형자산상각비) / 평균발행주식수
주가관련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 주가 / EPS
PBR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BPS
PSR (주가매출액비율) = 주가 / SPS
PCR (주가현금흐름비율) = 주가 / CFPS
EV/EBITDA = (시가총액 + 순차입금) / EBITDA

try { processContents("contents_30398"); } catch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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