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 얼음축제관 관람

얼음축제장 안내문 내부는 -5도까지 내려 간단다.

입구에서 담요를 나눠주고 있다.

 

 

 우리도 담요를 받아들고 손자 태웅이는

아빠와 독같은 선그라스를 쓰고

담요로 완전 무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디언들이 산다는 집도 얼음으로

만들어 놓았다 엄마와 태웅이

 얼음으로 만들어 놓은 얼음미로

사진을 찍는 도중에도 한기가 밀려와 추워서

얼른 빠져 나왔다(나는 뭘 그리 춥겠노 하면서 담요를

사용하지 않은걸 이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음)

 세상에 얼음으로 만든 에펠탑 이라니

섬세하게도 만들었네...........

 입장권을 주니 쥬스도 한잔씩 주네

들어오기전 같으면 한잔의 차거운 쥬스 와우! 할텐데

근데 너무 추워서 얼음 쥬스도 별로..... 

 얼음으로 만든 VIP 탁자 한번 앉아봐!

손자 이태웅 추워서 ㅎㅎㅎㅎ

 아이들의 추억으로 가는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아빠 엄마의 추억도

부곡하와이 얼음 축제장에서 한컷 찰칵

엄마는 추운 모습이 역력함.

 손자 태웅이 아빠엄마와 찍는것이 샘이나서

나도!나도! 그래서 엄마와 찰칵 #$%&^#$(*^&^%&*^%&^)*

 마치 지하의 얼음 궁전에 온듯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이렇게 전체를 보니 더욱 만든 사람들의 놀라운 실력들......

 

 

 손자 태웅이가 에스키모 집에 들어가 재롱을 부릴떼

지나가는 아저씨 사진 타임을 놓쳤네

 그래서 다시한번 찰칵

 손자 태웅이가 좋아하는 공룡들의 전시장에서

엄마와 담요를 덮어쓰고

 

 정말춥기는 추웠는 같네 카메라 렌즈에

서리가 이렇게 있는걸보면 아빠는 담요로 치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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