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09:30출발

합천근교서 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한다.

겨우겨우 도착하니 차들이 너무 많아 행사장 그많은 주차장들이 만차란다

인근 중학교에 주차를하고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한단다.

그차를 타고 이태웅이는 신이 났다...

 버스를타고 10분쯤 타고 올라가니 행사장이 보인다.

그런대 여기서도 입장권을 구입할려고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편의점에서 감자 스넥을 사들고 좋아하는 이태웅

 

 

 

 아빠와 종을 울려보는 이태웅

 

 팔만 대장경의 진본을 전시한 대장경 천년관

 

 체험관에서 장승을 만들고 있는 이태웅

 체험관에서 만든 등불과 장승을 들고

 

 

 할머니와 아빠는 점심 주문으로 식당에 간사이 식당 앞에서 엄마와

 늦은 점심 시간이라

비빔밥2,국밥1.국수1.제육덮밥1

모두 맛있게 먹었다.

 

 

 소원을 비는 메시지를 담은 메모를 거는 소망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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