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와 눈위에서 놀이를 마치고...

 

 

 할아버지와 눈사람 옆에서 ^&^....

 

 할아버지가 아마 뭘 설명 하는것 같은데....

 

 집사람과 며느리와 같이 한컷 찰칵

 와우! 얼음으로 호랑이를 조각 해놓았네......

 

부곡하와이 입장

 이태웅 풍선은 언제 .....

 

 

 

 아빠 엄마와 눈축제를 신나게 ^&^....

 

 

 기분이 별론가?

 

 남해 월포펜션전경

 남해 월포 해수욕장

 월포펜션과 송림

 월포해수욕장의 산책로및 백사장

 산책로는 저녁에 산책하기에는 아주좋음 잠이안오면 밖에서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누워서 별도보고 이야기도 하고(소주한잔 하면 더욱) 분위기 짱!

 백사장은 경사가 원만하고 물이 깨끗하여

 특히 아이들과 놀기에는 최고 ^&^...

 모두들 오이 맛사지 한다고 얼굴에 붙이고

 그사이 웅이는 성민이에게 비행기를 태워달라고

 출발하려는데 펜션지기가 고기맨손잡이 체험장이 열렸다고 해서

 모두들 출동 사람들이 저마다 난리다

 우리옆방 젊은이들이 일등을하여 부상인 마늘도 받았다.

 

 

 

 

 

 

 

 

 

 

 

 

 

 

 

 

 

    

  

 

 

 

 

 

  

  

 

 

  

 

 

 

 

 

  

 

 어디를 그렇게 쳐다보는지

 모델좋고 배경좋고....

 공놀이중

 자기가 안걸렸다고 좋아라 하는 아들

 나 아니다!나 아니다! 라고 하면서 

 

 

 

 

 

  

 

 

 얼굴 탄다고 얼굴 싸멘 태웅이

 

  

 

 

 

 

 

 둘쨋날 아침일찍(06:30) 일어나 낚시를 갈려고하니

 태웅이가 일어나 기어코 같이 간단다

 그래서 삼대가 같이 낚시를 나섰다

 고기는 한마리 잡고 웅이 큰일만 치르고 왔다.

 

 

 아침을먹고 바다물에 들어갔다

 아들이 손자 며느리를 보트에 태우고 멀리도 들어갔다.

 

 모두들 물놀이 간 사이

 이쁜 할머니가 폼을 잡고 앉아 있어서

 한컷 찰칵...

 늦게 도착한 조카 성민이가 합류

 물속에서의 공놀이 정말 몇십년만의

 해수욕장에서의 공놀인가 싶다.

 

 

 

 

 

 

 

 

 

 

 

 

 

 며느리와 손자의 공놀이

 나중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펜션과 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송림숲에 텐트를치고

 아들은 얼굴 탄다고 얼굴에 뭐를 잔뜩 바르고 나타났다.

 손자와 처음하는 해수욕장 물놀이에 둘이다

 아주 신이나서 웃고 파도도 넘어보고 처음하는 바닷 물놀이가

 별로 무섭지도 않은가 보다

 

 

 우리는 옛날에 두꺼비집 놀이라며 놀았는데

 손자는 토마스 기차장난감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기찻길을 만들고,터널을 만든단다

 생각의 차이가 많다.

  

 바나나 보트를 타러간 아들과 며느리

 물에 빠질까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찰칵

 출발하기전 최종점검

 됫쪽의 배경이 시원함을 한층 더해준다.

 

 

 2010년8월3일 남해 상주 해수욕장을 구경하고 월포펜션도착

짐을풀고 굶주린 배를 채우려고 식사하는 도중 손자와 며느리가 

폼을잡고 한컷 

 물놀이를 하고와서 펜션에 있는

 야외 식탁에서 준비해간 오리고기와

 새우를 이날의 요리사인 아들이 구워주어서

 모두들 맛있게 먹고있음

 모두들 배가부르니 얼굴에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 ㅎㅎㅎ...

 

 

 

 

 저녁을 맛있게 먹고 

 공놀이를 즐기는 아들과손자태웅이

 

 

 

 

 

 

 

집사람과 며느리 셋이서

우포늪 학습장 있는곳으로 나들이 가서

고부간에 다정하게 팔짱을끼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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