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린 눈으로 덮인 우리집에서 바라본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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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화단에 핀 예쁜 목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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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도둑


경찰: 얌마! 직업뭐야 ?
도둑: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없나?
도둑:  세상에 믿을놈 이 있어야지요.

경찰: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  귀금속 이동쎈터 운영.

경찰: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때죠.

경찰: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하던가?
도둑:  본전에 팔았다고 하대요.

경찰:  자녀교육 은 어떻게 시키나?
도둑:  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다니면서 특별과외를 시키고있죠


이제는 눈을 뜨고 재롱을 부리니 얼마나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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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제 일출을 보며 올해 우리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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