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출처 : [종합정보] 동의보감 자료실
글쓴이 : 부자되기 원글보기
메모 :
'▣정보공간 > ♧생활에유용한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월초 재배및 먹는방법 (0) | 2015.02.05 |
|---|---|
| [스크랩] 날려먹은 글 복구하려면? (기타 Tips 많음) (0) | 2006.03.21 |
| [스크랩] [종합정보] 인터넷 절약 사이트 소개 (0) | 2005.04.21 |
전체 글
- [스크랩] [종합정보] 동의보감 자료실 2005.04.21
-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의 종류 2005.04.17
- 12억 진품명품 2005.04.13
- 설마 연변 조선족 2005.04.07
- [스크랩] 이 여자가 사는 낙. 2005.04.07
[스크랩] [종합정보] 동의보감 자료실
2005. 4. 21. 23:13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의 종류
2005. 4. 17. 19:43
* 절대주의자 =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있다.
*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 상대주의자 =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 생 물 학 자 =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
* 낙관주의자 =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는 때가 온다.
* 비관주의자 =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 밖에 없는 때가 온다.
* 아담스미스 =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서로 분업한게 틀림없다.
* 공 자 =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된다.
* 다 윈 =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
* 갈 릴 레 이 =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 라이트형제 = 나는 놈은 우리가 처음이다.
* 아인슈타인 =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느리게 가더라.
* 소 비 자 = 뛰는 것보다 나는게 비싸더라.
* 최 불 암 = 뛰는 것이 있으니 나는 놈도 있구려... 헐헐...
* 약 장 사 = 이 약 한 병만 먹어봐. 뛰는 놈이 날 수 있어!! * 학생부교사 = 복도에서 뛴 놈은 누구고, 자율학습 시간에 날아 버린 놈은 누구냐?
'▣자유게시판 > ♧엽기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환장할장난전화 (0) | 2010.03.07 |
|---|---|
| 부산사람이 강원도로 이사가서 쓴 일기 (0) | 2010.03.07 |
| 12억 진품명품 (0) | 2005.04.13 |
| [스크랩] 이 여자가 사는 낙. (0) | 2005.04.07 |
| 경찰과도둑 (0) | 2005.03.25 |
12억 진품명품
2005. 4. 13. 14:32
진품명품에서 있었던 황당한일
어떤 한 할아버지 TV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 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고문서를 보고 매우 흐뭇하시는 할아버지)
집안의 대대로 내료오는가보라며 자랑을 했다.
그런데 감정한 결과 12억.....엄청난 감정가(진품확인)
그러나 감정위원들은 아무말도 없었다..... 사회자:도대체 어떤문서죠 엄청난 감정가군요
감정위원들:ㅡㅡ아무말도 하지 못하고..말하기를 극구 거부했다
할아버지가족들: 도대체 어떤거죠!!
감정위원들 할수없이...입을 열었다 (노 비 문 서)입니다.....
어떤 한 할아버지 TV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 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고문서를 보고 매우 흐뭇하시는 할아버지)
집안의 대대로 내료오는가보라며 자랑을 했다.
그런데 감정한 결과 12억.....엄청난 감정가(진품확인)
그러나 감정위원들은 아무말도 없었다..... 사회자:도대체 어떤문서죠 엄청난 감정가군요
감정위원들:ㅡㅡ아무말도 하지 못하고..말하기를 극구 거부했다
할아버지가족들: 도대체 어떤거죠!!
감정위원들 할수없이...입을 열었다 (노 비 문 서)입니다.....
'▣자유게시판 > ♧엽기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환장할장난전화 (0) | 2010.03.07 |
|---|---|
| 부산사람이 강원도로 이사가서 쓴 일기 (0) | 2010.03.07 |
|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의 종류 (0) | 2005.04.17 |
| [스크랩] 이 여자가 사는 낙. (0) | 2005.04.07 |
| 경찰과도둑 (0) | 2005.03.25 |
설마 연변 조선족
2005. 4. 7. 20:57
[스크랩] 이 여자가 사는 낙.
2005. 4. 7. 20:14
| 소개팅 자리에 나선 남자와 여자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남자 : 혹시…, 담배 피우나요? 여자 : (호들갑 떨며) 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 남자 : 그럼, 술은? 여자 : 어머∼, 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 남자 : 그러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 : 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남’자도 모르고 살았는걸요∼! 남자 : 정말 순진하시군요! 전 반갑긴 하지만 무슨 낙으로 사시는지? 여자 : 호호호, 거짓말하는 재미로 살아요! |
 |
출처 : 이 여자가 사는 낙.
글쓴이 : 공주 원글보기
메모 :
'▣자유게시판 > ♧엽기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환장할장난전화 (0) | 2010.03.07 |
|---|---|
| 부산사람이 강원도로 이사가서 쓴 일기 (0) | 2010.03.07 |
|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의 종류 (0) | 2005.04.17 |
| 12억 진품명품 (0) | 2005.04.13 |
| 경찰과도둑 (0) | 200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