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용국사 입구에있는 정자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형님들 처형들을 모시고  각자 집으로 출발하기전

 다음 만날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에 찰칵 ......

 

 

 

 

 창녕으로 오던중 궁유 일붕사를 들러 구경하고

 웅장함을 배경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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